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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주주 99%' 주총 생중계하는 삼성전자…"내달 7일 사전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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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라오도 작성일21-02-16 11:56 조회9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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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업, 전자투표 도입-주총 온라인 중계 확산 추세[이미지출처=연합뉴스][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지난해 소액주주 200만명 시대를 연 삼성전자가 올해 처음으로 주주총회를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이른바 '동학개미운동'으로 불리는 주식투자 열풍에 따라 급증한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을 높이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조치다.삼성전자는 다음달 17일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 52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16일 공시하면서 온라인 중계와 참여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우선 온라인 중계와 관련한 사전 신청 안내를 다음달 초 삼성전자 홈페이지에 등록할 예정이다. 주주들은 별도로 마련된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중계 참여를 신청한 뒤 안건별로 질문을 사전 등록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7일 오전 9시부터 16일 오후 5시까지다.삼성전자가 온라인 중계를 포함해 주총과 관련한 사항을 공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전보다 급증한 소액주주들의 참여도와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결정이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주주 수는 지난해 말일 기준 총 215만4081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이들 중 개인 소액주주는 214만5317명으로 전체의 99.59%를 차지했다. 주주 수는 2019년 기준 56만8000명에서 1년새 약 4배 가까이 늘었다.사전 신청한 주주들은 주총 전과정을 실시간으로 시청하고 질문도 할 수 있다. 다만 현행법상 주총 당일 온라인 중계를 시청하면서 주총 안건에 대해 온라인으로 투표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사전에 전자투표를 통해 의결권을 행사하거나 의결권 대리행사를 신청해야 한다. 삼성전자는 지난해부터 주주들이 주총에 참석하지 않아도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전자투표 제도를 도입했다.이번 삼성전자 주총에서는 주당 1578원 특별배당 결정에 따른 13조1000억원 규모의 결산 배당 지급 등을 승인하고 3월로 임기가 만료되는 김기남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부회장과 김현석 소비자가전(CE)부문 사장, 고동진 IT·모바일(IM)부문 사장 등 사내이사의 재선임 안건도 상정된다.코로나19 확산으로 주요 기업들이 전자투표를 도입하거나 주총을 온라인으로 중계하는 방식이 확산되는 추세다. 현대차그룹과 SK하이닉스, SK이노베이션, 포스코 등이 온·오프라인 주총을 병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LG그룹은 올해부터 13개 상장사가 모두 전자투표를 도입하기로 했다.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2021년 신축년(辛丑年) 신년운세와 토정비결은?▶ 발 빠른 최신 뉴스, 네이버 메인에서 바로 보기▶ 100% 무료취업교육 핀테크/AI 훈련정보 보기<ⓒ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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